
책상 앞에 앉아 있을 수가 없다
하도 붙어 있으려 해서 책상 위치도 바꾸었는데
이젠 턱을 받치고 있다
자꾸 신경이 쓰인다
그래도 보면 이쁘고 귀엽다

자꾸 바달라고 하는데
안 봐줬더니 삐쳐서 옆에서
저러고 있다
이젠 책상에서 일어 나야 할 시간인가 보다

조금 더 작업을 했더니
지쳐서 잠이 들어 버렸는데
추운것 같아 이불을 덮어 주니
흐느끼며 잠시 눈을 떴다가 감는다
이제 딸래미 팔베게 해 주러 가야겠다


책상 앞에 앉아 있을 수가 없다
하도 붙어 있으려 해서 책상 위치도 바꾸었는데
이젠 턱을 받치고 있다
자꾸 신경이 쓰인다
그래도 보면 이쁘고 귀엽다

자꾸 바달라고 하는데
안 봐줬더니 삐쳐서 옆에서
저러고 있다
이젠 책상에서 일어 나야 할 시간인가 보다

조금 더 작업을 했더니
지쳐서 잠이 들어 버렸는데
추운것 같아 이불을 덮어 주니
흐느끼며 잠시 눈을 떴다가 감는다
이제 딸래미 팔베게 해 주러 가야겠다
